수다줌마의 해외 익명 막장썰 번역

돈만 많은 남(의)편이 나한테 사과할 때마다 보석 사달라고 해서, 한재산 모아 이혼한 썰【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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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1. 27. 01:00
【시월드 고부갈등】손자가 태어나자마자 사람이 이상해진 시어머니&남(의)편【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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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1. 16. 09:07
서류상 이혼하고 외국인 연수생과 혼인신고하라는 시부모! 말리러 갔던 남편이 연수생을 한번 만나보곤 찬성한데다가 "나 농사짓고 살래!"【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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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0. 21. 21:00
시월드&남편: "애는 셋까지만 낳기로 했잖아! 그냥 낙태해!" 세번째 임신이 쌍둥이여서 친정에 돌아간 썰(2/2)[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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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0. 8. 08:40
시월드&남편: "애는 셋까지만 낳기로 했잖아! 그냥 낙태해!" 세번째 임신이 쌍둥이여서 친정에 돌아간 썰(1/2)[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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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0. 7. 00:01
남편: "우리 어머니는 당신을 싫어해. 좀 더 좋은 며느리가 되란말야" 알고보니 남편&시누이의 이간질이었다.[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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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2. 17. 23:12
[남편은 임포스터였습니다]내가 일해서 번 애들 명의의 저금을 남편놈이 시누이 남편한테 죄다 갖다바친 썰(2/2)[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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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2. 1. 22:56
[남편은 임포스터였습니다]내가 일해서 번 애들 명의의 저금을 남편놈이 시누이 남편한테 죄다 갖다바친 썰(1/2)[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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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1. 30. 19:43
한달정도 입원했다가 돌아와보니 집이 가구까지 텅 비어있었다! "마누라도 집도 필요없다"면서 남편이 애를 데리고 시댁으로 '이사간' 썰.[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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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0. 10. 20:27
유산상속을 약속한 시어머니 병수발을 들었는데 남편은 하나도 안 도와주고 아들은 삐뚤어졌다. 심지어 알고보니 시어머니에겐 물려줄 유산이 없었던 썰[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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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9. 13. 19:47
10년전에 입양보낸 자식이 죽어가는데 장기기증을 거부한 썰[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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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4. 5. 22:19
지 월급은 박봉이라 맞벌이 아니면 안되는데, 나보고 얼른 퇴직해서 시부모(두분 다 정정하심)를 모시라면서 나쁜 며느리라고 소리지르는 남편과 이혼한 썰(2/2)[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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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. 28. 18:30
지 월급은 박봉이라 맞벌이 아니면 안되는데, 나보고 얼른 퇴직해서 시부모(두분 다 정정하심)를 모시라면서 나쁜 며느리라고 소리지르는 남편과 이혼한 썰(1/2)[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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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. 27. 00:04
산모가 딸을 임신하자 시부모&남편이 "아들 아니면 필요없다"면서, TV에 나온 댕댕이 키우는 부부에게 입양보내자고 한 썰. 이혼하고 몇년 후 전남편이 찾아와... [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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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. 3. 14:46
시에미의 구박에 지쳐서 친정으로 도망쳐와 울고있자니, 가학적 성향인 친정언니가 매우 화내면서도 기뻐하며 복수해준 썰[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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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4. 14. 19:39
"며느리가 딴 남자 앨 뱄을지도!" 친자확인하라는 시에미. DNA검사하잔 소리에 화내다니 켕기는 거 있냐는 남(의)편. 어쩌다보니 시댁vs친정의 유전자감정 배틀로?![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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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. 14. 13:36
남편 부탁대로 퇴직해서 시어머니를 모셨더니, 시누이(남편 누나)가 날 부려먹고, 남편은 내 탓만 해대서 이혼한 썰[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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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. 11. 13:03
며느리를 깔보던 금수저 시월드와 불륜남편을 내 편으로 만들고,딸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키우고,시누이의 아들이 자기 친엄마에게 폭력을 휘두르게 유도한 썰[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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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. 6. 16:02
형이 백수가 되자 폭주한 남편. 내 월급에서 나온 내집마련 자금을 맘대로 빼서 시월드의 사치 자금으로. 말렸더니 "넌 결국 '내 돈'만 노리는 여자였냐!"[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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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2. 30. 23:41
[2ch/5ch 속어]들떠오르는 차남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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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2. 30. 21:54
자기 어머니의 도벽을 아내에게 뒤집어씌우려 드는 남편과 이혼한 썰. '누명을 써주지 않는다=협동심이 부족하다'랜다.[일본 2ch/5ch 익명게시판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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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2. 23. 12:09
시에미: "이혼했어도 한번 며느리는 영원한 며느리! 시댁에 와서 명절 제사준비 도와야지!"[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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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2. 21. 00:21
폭력을 휘두르는 시아버지와 집밖으로만 나도는 남편. 이혼하려 하자 이혼 직전에 남편이 자살?! 보험금 개꿀ㅋ[일본 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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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2. 9. 12:39
시어머니가 날 바늘로 찔러대는데 "당신이 잘못했네"라는 남편과 이혼한 썰[2ch/5ch 막장썰 번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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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2. 1. 12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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